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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 철도공원, 밤 산책 가기 좋은 곳

서울에는 사용하지 않은 폐철길을 공원으로 탈바꿈시킨 도시재생 숲길이 두 곳이 있습니다. 서울 '경'에 춘천의 '춘'을 더하여 이름 지어진 경춘선입니다. 경춘선을 숲길로 바꾼 화랑대철도공원 지금부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일본이 한반도 지배와 대륙 침략을 목적으로 부설한 철도로 경성의 ‘경’과 신의주의 ‘의’를 따서 경의선입니다. 1. 경춘선숲길 경의선 숲길이 연희동에 있어서 연트럴 파크라고 불러지는 것처럼 경춘선 숲길은 공릉동에 있어서 공트럴 파크라고 불리는데요. 화랑대기 차역에는 전시관도 있고 그 옆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특색 있는 카페도 있습니다. 화랑대역 앞쪽으로는 아바타 영화에서 본 것 같은 나무 형체의 꽃나무가 크게 있고 밤에는 화려한 불빛을 자랑하며 노원 불빛 정원이라고도 불립니..

가족여행나들이추천 2022. 11. 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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